보험뉴스

최근 은행권의 상반기 방카슈랑스 신계약에 관한 현황이 발표가 되었는데 초회보험료가 무려 40.1%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급감하게 된 이유에는 장기 저축성 보험의 세금 혜택이 줄어들은 것이 있는데요.
또한, 곧 도입되는 새 국제회계기준을 대비 등으로 저축성 보험의 판매의 부진이 주요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방카슈랑스라는 것은 은행과 보험사의 합성어로 함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시중에 있는 은행뿐만 아니라 저축은행, 증권사, 신용카드사 등을 포함한 모든 기관이 여기에 해당하는데요.
올해 상반기는 작년 상반기에 비해 40.1%나 감소하였는데요.
전체 금융기관보험대리점의 판매 실적 감소의 대부분을 차치하는 수준입니다.

 

이처럼 방카슈랑스 보험 계약의 초회보험료가 대폭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많은 보험 소비자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2021년까지 도입 예정인 IFRS17으로 인해 기존의 보험 계약의 수익 계산이 변동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기존에 세금 혜택을 제공하던 장기 저축성 보험의 세금 혜택도 감소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도 방카슈랑스의 초회보험료 감소는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전체 금융기관보험대리점의 판매 실적은 작년 상반기에 비해 33.3% 감소를 하였습니다.
또한, 생명보험은 36.9%, 손해보험은 15.6%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 곧 IFRS17이 도입이 되면서 저축성 보험의 보험료가 매출에서 제외되면서 이러한 결과가 나타났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IFRS17은 곧 도입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보험사의 부채를 원가 평가가 아닌 시가 평가로 변경하게 되었는데요.
이는 고금리 확정이자로 판매되던 저축성보험을 많이 판매할수록 부채가 크게 올라가게 되면서 판매를 줄이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