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뉴스

2019년부터 TV 홈쇼핑으로 판매되는 보험 광고가 사라지게 됩니다.
또한, 소비자 보호를 위한 필수 안내 사항의 문자 크기가 50% 정도 커지게 됩니다.
기존 보험 광고의 경우 한꺼번에 너무 많은 내용을 나열하다보니 보험 소비자의 이해도가 떨어져 불완전판매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는데요.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금융당국은 소비자가 보험 상품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보험사의 기존 TV 홈쇼핑으로 판매되는 보험 광고의 형식이 개선되는데요.
소비자가 해당 보험에 관해 필요한 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고려하였습니다.
위 사항을 바탕으로 한꺼번에 보험 관련 정보가 빠르게 제공되는 것이 사라질 것인데요.
그러므로 현재 TV 홈쇼핑 보험 광고처럼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말하는 것이 방지되어, 불완전판매 비율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보험 상품의 필수 안내 사항을 화면에 글자로 적은 내용도 노래방의 노래 가사처럼 말로 설명하는 속도에 맞춰 별도의 색을 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기존 깨알 같은 글씨로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구도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하도록 명시했습니다.
보험협회는 이와 같은 내용이 반영된 보험협회 광고/선전규정을 개정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올해 안에 필수안내 문구, 전문용어 등을 쉽게 풀어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내년부터는 본격 시행에 들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