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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보험은 생명보험사 보험상품들 가운데 민원이 가장 많은 상품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생명보험사의 변액보험 수입보험료는 20%를 차지해서 상당히 높은 수준을 자랑하고 있지는데요.
하지만, 민원건수는 지난해 4200여건으로 전체 생명보험 민원의 21%에 달해 특이한 점을 나타나기도 하였습니다.
이때 발생한 민원들의 대부분은 실제 수익률이 본인들이 기대한 수익률에 비해서 낮게 나타나며 중도해지시 발생하는 환급금이 적은데서 발생합니다.

 

해당 변액보험 관련 민원이 많다는 것은 변액보험에 대해 불만족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상품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변액보험에 대해 불만족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더욱이 이런 변액 보험 민원 중에는 보험 가입 시 보험사가 가입자에게 반드시 고지해야만 했던 보험 주요사항을 전달하지 않은 불완전 보험 판매의 수도 많았습니다.
즉, 보험사에서 소비자에게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다보니 이러한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민원을 제기한 가입자의 상당수가 가입 당시 실제 수익률이 기대했던 것보다 낮게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을 듣지 못했다고 합니다.
또한, 중도 해약할 경우에는 원금에 손해를 본다는 말도 듣지 못하였다고 하는데요.
이같은 민원을 줄이기 위해서는 소비자에게 손해가 되는 내용을 고객에게 확실히 설명해야 하는 의무가 있어야 합니다.
소비자에게 충분히 설명만 하였더라도 이러한 민원은 상당히 줄어들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