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보험료

보험에 가입할 때 보장내용을 어떻게 설정하는지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보장으로 구성이 되어있지만, 자신이 감당하기에 어려운 보험료를 내야 한다면 그 보험은 결코 좋은 보험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내가 훗날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보장을 받을 수 있는데 만약 보험료가 너무 많다는 이유로 해지를 하게되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됩니다.

 

보험을 가입할 때 보험료를 신중히 선택하라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자신의 현재 경제사정에 어려울지라도, 다른 지출을 줄이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보험을 가입하실 수 있는데요.
하지만 지출을 무리하게 줄여서 보험을 가입하게 되면, 중도에 해지할 위험이 큽니다.
반드시 현재 자신의 소득과 지출을 생각하여 보험을 가입해보시기 바랍니다.
장기적인 계획이 중요한만큼, 자신의 수입이 일정기간 끊기더라도 보험료 납부에는 어려움이 없이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을 중도에 해지를 하면 해지환급금이 있지만, 납입한 보험료에 비해 적은 금액을 돌려받게 됩니다.
또 그렇게 해지를 하고 나중에 재가입을 할 때는 보험료가 오르거나 보장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로 인해 가입에 제한을 받을 수 있으니, 가급적 해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보험해지를 막기 위해 적정 보험료는 어느 정도로 설정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적정보험료는 가입하는 사람의 수입의 6~10%정도로 설정하시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평균적으로 8% 정도로 설정하는 것이 좋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6%이 보험료가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다른 지출을 줄여보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