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낙 전 보장받을 권리

승낙 전 보장받을 권리

보험계약의 과정을 살펴보면 먼저 피보험자 혹은 계약자가 설계사를 통해 청약을 하게 됩니다.
그 후 보험사측에서 보험 가입을 승낙하여 보험증권을 받았을 때가 바로 보험계약이 완료됬다고 할 수 있는데요.

 

보장개시일이 없어 바로 보장이 가능한 보험에 가입을 했는데 청약 후 바로 보장사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측에서 아직 승인이 되기 전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을까요 ?
보험사의 승인이 아직 떨어지기 전이고 보험증권을 받지 않았지만, 이렇게 승낙 전에 보장받을 수 있는 권리가 피보험자에게는 있습니다.

 

단, 청약은 완료하였지만, 면책기간이 있는 상품이라면 보장받을 수 없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암보험이나 치아보험 같은 일부 상품은 면책기간이 있어, 청약 후 바로 보장을 받을 수 없는데요.
청약 후에만 보장받지 못하는 것이 아닌 계약이 완전히 완료된 이후에도 면책기간이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보험을 가입할 때,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을 주의하라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니 참고하여 많은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청약을 했을 때 바로 첫 보험료를 낸 경우라면 아직 보험증권을 받지 않는 경우에도 보장 내용과 동일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혹시나 이러한 상황이 생길 것이 걱정이 된다면 처음 청약을 체결할 때 미리 첫 보험료를 납입해두시기 바랍니다.
만약 보험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에는 청약철회의 권리나 불완전판매였다면 품질보증해지의 권리를 통해 보험해지를 하실 수 있습니다.
보험료를 먼저 납입하는 것에 큰 두려움을 갖지 않고 좋은 보험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